Purplish의 시작 '나답게'외모에 관심이 생기면서부터좋다는 제품, 유명한 제품을 사용해왔지만거울을 보면 입술은 빨갛고, 눈은 까맣고, 얼굴은 하얗게 되어있는 모습.조금 더 예뻐지기 위해서 한 메이크업이본 모습은 없어지고 단점만 부각되어있었습니다. 그래서 유행만 따라가지 않고 제품들을 조합해가며제 얼굴에 맞는 컬러를 만들며단점을 보완시켜줄 메이크업을 하며'나답게 가장 예쁜 모습'을 찾았습니다.
그렇게 저만의 메이크업이 생겼지만80%가 제품들을 조합해 사용하다 보니 누군가에게 추천할 수 없었고저한테 맞는 메이크업이누군가에게는'독이 될 수 있는 메이크업'일 수 있기에모든 사람들이 어울릴 수 있는 정말 ‘가장 예쁘고 싶을 때’ 바로 생각날 수 있는 제품을 선사하기 위해퍼플리쉬를 만들었습니다.
퍼플리쉬가 추구하는 ‘톤을 가리지 않는 제품'부터개개인마다 중요시하는 부분들이 다 다르기에작은 부분 하나 아쉽지 않게 노력했습니다. 퍼플리쉬가 메이크업에 있어 어렵지 않게'가장 나답게 아름다울 수 있는'뷰티 브랜드의 선구자가 되겠습니다. Purplish Brand Story